(DIP통신) = KTH의 ‘파란모바일’은 최미르 원작의 동명 인기 만화를 소재로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강호패도기’를 LGT를 통해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이 모바일게임은 검술의 고수인 ‘이백’과 내공의 공력이 뛰어난 ‘유신’등 2명의 주인공을 통해 2가지 스토리로 게임을 진행 할 수 있으며, 100여종의 방대한 맵과 65종의 아이템이 마련돼 있다.

이 게임에는 게이머가 자유롭게 스킬 설정을 변경할 수 있는 ‘스킬 세팅 시스템’과 강력한 공격력이 지원되는 ‘일도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특히 ‘이백’의 ‘일도 시스템’은 단 한번의 검기로 모든 적을 섬멸하는 강력한 기술로 공격력과 타격감을 높였다.

‘강호패도기’는 LGT 휴대폰에서 ‘ez-i > 게임 > 새로나온게임/이벤트 > 새로나온게임 > 강호패도기’ 를 통해 다운 받을 수 있으며, 가격은 2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