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닷컴)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멀티테이너 라윤경이 한 의료업체 자회사가 진행중인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 홍보에 앞장선다.

9일 이엘메디텍 측에 따르면 트로트 곡 ‘쿵쿵쿵’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라윤경을 어린이들과 성인들의 건강한 치아관리를 돕기 위해 연예인 및 셀럽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의 세 번째 홍보대사로 지난 7일 위촉했다.

라윤경은 앞으로 이번 캠페인 홍보대사로 앞서 선정된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 개그맨 겸 가수 배동성과 함께 ‘건강한 치아 관리’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개그우먼이자 탤런트, MC, DJ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온 라윤경은 지난해 11월 트로트 싱글 ‘쿵쿵쿵’으로 가수 데뷔해 활동 중이다.

라윤경은 박명수를 필두로 김미진 김주철 김한석 이진호 오인택 이국주 이혜근 문세윤 장도연 안영미 전환규 김영희 박준형 김완기 최성민 오정태 양세찬 김경진 등 인기 개그맨 총 29명이 출연하는 ‘쿵쿵쿵’ 뮤직비디오를 지난 4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엘메디텍은 셀럽과 함께하는 ‘행복한 미소 스마일 캠페인’을 통해 최근 출시한 프리미엄 치약 7종을 10개 판매할 때마다 1개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한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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