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최정원이 새 드라마 '보그맘'에 출연을 확정했다.

8일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정원은 MBC 예능 드라마 '보그맘'에 인공지능로봇연구자 최고봉(양동근 분)의 최고 조력자이며 정신적 지주인 한영철 역으로 캐스팅됐다.

'보그맘’은 한 여성의 기억이 입력된 AI 휴머노이드 로봇 엄마가 어린 아들 등 인간들과 살아가며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타이즈 형식의 작품으로 MBC가 11년 만에 제작해 선보이는 예능드라마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의 선혜윤 PD의 신작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가 된 '보그맘’은 엉뚱하고 유쾌한 웃음은 물론 엄마들의 지나친 치맛바람과 사교육 풍토, 사치와 과시욕 등을 꼬집으며 사회 풍자가 뒤섞인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담아낸다.

최정원이 극 중 연기할 한영철은 '욜로(YOLO)' 족의 삶을 살고 있는 자유로운 영혼이자 여자와 클럽을 좋아하는 철없는 30대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우정과 의리를 지키는 반전 캐릭터의 소유자이다. 양동근 박한별 아이비 최여진 등과 호흡을 맞춰가며 유쾌함과 따뜻함을 안방극장에 전할 예정이다.

최정원은 그 동안 수많은 작품을 통해 훈훈한 외모와 한층 성숙된 연기력으로 주목받아왔던 만큼 이번 예능드라마 '보그맘'을 통해 보여 줄 변신 연기를 기대하게 한다.

한편 최정원이 출연하는 MBC '보그맘'은 오는 9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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