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일본 최고의 섹시스타로 꼽히는 호시노 아키가 스타화보를 통해 도발적인 포즈와 관능적인 눈빛으로 한국 남성 팬들을 유혹하고 있다.
스타화보 ‘베스트셀러’(Bestseller)를 통해 한국에 첫 공식 데뷔하는 호시노 아키는 일본 최고의 그라비아 아이돌로 30대라는 나이를 실감 할 수 없는 최강 동안과 F컵의 볼륨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공개된 화보는 지난 6월 20일부터 5일간 일본 최고의 휴양지인 오키나와에서 촬영된 것으로 과감하고 호시노 아키의 트레이드 마크인 도발적이고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아낌없이 담아내고 있다.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이번 촬영을 통해 호시노 아키가 왜 일본의 최고 스타 반열에 오를 수 있었는지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한국의 많은 팬들을 잠 못 이루게 만들었던 그녀가 스타화보를 통해 얼마나 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할 지 사뭇 궁금하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스타화보 ‘베스트셀러’는 ‘항상 최고의 흥행 보증수표 같은 존재’인 호시노 아키가 찍으면 무엇이든 최고 작품이 된다는 의미로 실제 그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일본에서 발간한 3권의 사진집이 모두 발매 직후 랭킹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호시노 아키의 스타화보 감상은 이통3사 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화보 코너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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