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중국법인인 '대한통운(톈진)물류유한공사'의 개업기념식을 연다.

6월 18일 오후 6시 중국 톈진의 쉐라톤톈진 호텔에서 열릴 이번 행사에는 대한통운 이국동 사장과 상하이, 일본 법인장 등 해외법인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다.

초대손님으로 중국 LCD패널 제조기업인 비오티 오티(BOT OT)사의 한국건 총경리와 대전집단 왕수생 회장, 전화물류집단 유명전 총재 등 중국 현지 기업과 현지 진출 국내기업 관계자 등 2백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