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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월화 사극 ‘동이’에 출연중인 탤런트 최철호가 최근 폭행사건에서 20대 여성을 구타한 것으로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9일 SBS ‘8시 뉴스’는 최철호가 이 여성을 폭행하는 장면이 담긴 CCTV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최철호는 언쟁을 벌이다 피해 여성의 팔을 잡아 당겨 땅바닥에 주저 앉힌뒤 손으로 얼굴을 밀치는가 하면 발로 엉덩이를 수 차례 가격했다.
특히 이 여성이 다른 남성의 발에 매달리는 와중에도 발길질을 멈추지 않아 충격을 더하고 있다.
공개된 장면은 지난 8일 새벽 벌어진 탤런트 손일권 폭행 사건을 조사하면서 손일권에 폭행을 행사한 일반 행인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확보한 인근 가게 CCTV에 녹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최철호는 사건 발생 당일 경기도 용인시의 한 횟집 앞에서 동료 배우 손일권과 피해 여성인 손일권의 여자친구와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가 시비가 끝에 폭행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자 “손일권과 여자친구의 싸움을 말렸을 뿐 여자는 때리지 않았으며, 법적으로 잘못한게 없다”고 폭행사실을 강하게 부인한 바 있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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