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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스포츠해설가 김동성이 아침식사 대용식으로 주목받고 있는 선식 알리기에 앞장선다.
20일 김동성 측에 따르면 김동성은 방송인 겸 DJ인 함성일이 대표로 있는 소윤인터내셔널이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과 협업해 선식업계 최초로 선보인 보틀형 ‘찬스시리얼 선식’ 홍보대사로 최근 발탁됐다.
선식은 불가(佛家)에서 참선할 때 머리를 맑게 하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해 먹던 음식이다.
김동성이 홍보대사로 나서는 ‘찬스 시리얼 선식’은 흑미 검정콩씨 쌀보리 옥수수 우엉뿌리 도라지뿌리 등 다양한 곡물들이 혼합돼 고소함과 시나몬 시리얼의 달콤함이 조화를 이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용기에 타먹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휴대성을 높인 바틀형으로 출시해 개인 취향에 따라 물, 우유, 두유 등을 병에 넣어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흔들어 마실 수 있도록한게 특징이다.
한편 김동성은 현재 방송 및 강연 활동 외 한국 쇼트트랙 발전을 위해 코치로 후진양성에 비지땀을 쏟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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