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개그맨 류담이 빗속에 안영미를 업고 차가운 바닷물로 뛰어들었다.
류담은 오는 9일 방송될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2’ 최근 녹화에 김병만과 함께 ‘제주 달인 투어’ 게스트로 출연, 무한걸스 멤버들과 미션을 수행했다.
이날 김병만을 따라 엉겁결에 ‘달인 투어 체험’에 나선 류담은 비가 내리는 악조건의 일기속에서 펼쳐진 미션 중 표선해수욕장에서 무한걸스 멤버들과 벌칙을 놓고 백사장에 선착순으로 집결하라는 제작진의 주문에 따라 뛰기 시작했으나 체력 부실(?)의 안영미와 함께 꼴찌를 하고 말았다.
꼴찌인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벌칙은 차가운 바닷물 잠수.
류담은 벌칙 수행을 위해 이를 완강히 거부하는 안영미를 들쳐 업고 바닷속으로 뛰어들어 얼굴까지 물속에 담가야만 했다.
두 사람은 치 떨리는 차가운 물속에서 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허우적대는 모습을 보여 지켜보던 김병만과 무한걸스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에 앞서 ‘달인’ 김병만은 성산일출봉 등반 미션에서 이를 수행한 무한걸스 멤버들에게 갈증해소를 위한 음료수로 까나리 액젓, 식용유, 식초 등 차마 입에 댈 수 없는 것들을 준비해 자신이 먼저 원샷하는 시범을 보인 뒤 이를 마시게 했으나 모두 삼키지 못하고 괴로워하는 행동을 보여 폭소짓게 했다. 방송은 9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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