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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월화사극 ‘동이’에 오윤(최철호 분)의 심복인 홍태윤 역을 맡아 출연중인 탤런트 손일권(32)이 일반인으로부터 폭행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8일 사건을 접수받은 용인경찰서 수서지구대에 따르면 손일권은 이날 새벽 2시께 ‘동이’에 출연중인 탤런트 A씨(40)와 B씨(23) 등 두 명과 함께 술자리를 갖던중 이들 두 사람이 갑자기 시비가 붙어 이를 말리다 지나가던 행인으로부터 시비끝에 폭행을 당해 지구대에 신고했다.
경찰은 사건 조사 결과 폭행이 있었던 건 사실이나 경미한 피해를 입은 손일권이 가해자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 반의사불벌죄로 사건을 종결졌다.
손일권은 현재 출연중인 ‘동이’ 촬영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그룹 오션 출신인 손일권은 2005년 KBS ‘쾌걸춘향’과 드라마시티 ‘도깨비가 있다’로 가수와 연기생활을 병행하다 2007년 2월 팀 탈퇴 후 본격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 ‘히트’, ‘이산’, ‘종합병원2’, ‘태양을 삼켜라’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왔다.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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