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황기대 기자 = 수많은 사람들이 피아노, 영어, 수영, 헬스 등을 통해 나를 개발하고 가꿀 결심을 하지만 단기간에 눈에 드러나는 성과가 보이지 않아 번번이 실패를 경험한다.

음악, 스포츠 관련 업체들은 이와 같은 고객의 성향을 분석해 경쟁에서 한발 앞서는 상품을 내놓고 있다. 이제 전화한통이면 최대 90일까지 기간연장을 할 수 있는 헬스클럽이 생기는가하면 피아노 왕초보도 기본 코드만 알면 완벽한 반주를 할 수 있는 피아노까지 생겨났다.

벨로체피아노의 SE-400은 원하는 장르를 선택한 후 C코드, G코드 등 기본코드를 누르면 피아노가 알아서 반주를 해주는 ‘자동반주’ 기능이 있어 피아노 초보자들도 짧은 시간에 완성도 높은 연주를 할 수 있다.

특히 벨로체피아노는 국내 특허를 받은 건반과 고급 음원칩을 사용해 어쿠스틱 피아노의 터치 및 음색을 구현한다.

뿐만 아니라 벨로체피아노(www.iveloce.co.kr)는 피아노 기초 테크닉 향상을 위한 바이엘, 체르니 전곡 내장, 혼자서도 듀엣연주를 할 수 있는 녹음기능, 다양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는 128가지 음색, 연주를 PC에 녹음할 수 있는 미디단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직장인 김영배씨(36, 고양시)는 “피아노를 배우고 싶어 수백만원을 들여 어쿠스틱 피아노를 구매했지만 꾸준히 배울 수 없었다”면서 “어쿠스틱 피아노는 어렵기도 했고 당장 초보자들에게는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피아노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결국 김씨는 벨로체 디지털피아노 SE-400을 구매했다. 김씨는 “벨로체 디지털피아노는 마치 옆에 피아노선생님이 있는 것처럼 반주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서 “특히 녹음기능이 있어 직접 친 것을 다시 들어볼 수 있어 학습효과도 높았다”고 덧붙였다.

최종락 브이엠아이 부장은 “벨로체 피아노는 모든 고객이 피아노 연주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브이엠아이는 연령과 취향에 관계없이 모든 고객이 피아노 연주를 즐길 수 있도록 벨로체 피아노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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