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BS 제빵왕 김탁구 방송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새 수목극 ‘제빵왕 김탁구’(이하 제빵탁구)가 시청률 30%를 넘기며, 국민 드라마로 거듭나고 있다.

80년대 제과제빵 부흥기를 시대적 배경으로 그리고 있는 ‘제빵탁구’는 지난 24일 방송된 6회에서 아역과 성인연기자의 본격 교체를 알렸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윤시윤은 어린시절 어머니(전미선 분)의 납치를 목격한 어린탁구(오재무 분)가 거성가의 비서실장인 한승재(정승모 분)의 음모로 아버지인 거성가의 구일중(전광렬 분)을 떠나 손목에 바람개비 문신을 한 납치범을 찾아나선지 12년이 지난 성인탁구의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첫 등장신은 시장상인을 괴롭히는 양아치를 제압하는 화려한 액션신으로 눈길을 끌었다.

윤시윤의 등장으로 새로운 극의 전환이 이뤄지며, 흥미를 더하게 될 ‘제빵탁구’는 이날 시청률 31.1%(AGB닐슨 전국기준)를 기록, 수목극 새 강자로 떠올랐다.

한편 ‘제빵탁구’는 오는 30일 7회 방송에서 명품 연기를 선보여 온 아역들이 성장한 성인 연기자로 모두 교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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