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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가 8년만의 스크린 복귀작 ‘화이트’(가제)에 생애 첫 주연을 맡았다.

최아라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인기 아이돌 그룹의 성장과 갈등, 그리고 그 안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 ‘화이트’(각본 감독: 김곡, 김선)에서 ‘공주병 아이돌’ 아랑 역을 연기할 예정이다.

극중 인형같은 깜찍한 외모의 팀 막내로 서브보컬을 담당하고 있는 아랑은 심각한 공주병 기질과 작살애교, 부담스러운 콧소리로 가끔 주위를 당황스럽게 만드는 인물이다.

최아라는 이번 작품을 통해 소녀에서 숙녀로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연기로 짜릿한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현재 최아라는 실감나는 아이돌 가수의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춤과 노래 연습에 매진, 하루 6시간이 넘는 하드 트레이닝을 소화해내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오는 7월 크랭크인돼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 ‘화이트’에는 최아라를 비롯, 티아라의 은정, 메이다니, 황우슬혜, 변정수 등 여성 아이돌 스타들과 연기파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다.

한편 2000년 ‘베스킨 라빈스’ 광고를 통해 사랑스러운 ‘아이스크림 소녀’로 화제를 모았던 최아라는 그해 영화 ‘망막’과 2002년 ‘복수는 나의 것’, 2004년 드라마 ‘두번째 프러포즈’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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