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플래닛905>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정규 1집음반을 발매해 활동 중인 티맥스와 닉쿤과 외모가 흡사해 국내 팬들에게 ‘대만의 닉쿤’으로 통하는 펑위엔이 의기투합해 제작되는 영화 ‘청설’ 홍보용 뮤직비디오가 관심을 끈다.

티맥스 소속사 측은 “티맥스 정규 1집 수록곡 ‘해줄 수 있는 말’이 대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펑위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청설’의 홍보영상에 배경음악으로 삽입된다”고 밝혔다.

티맥스의 ‘해줄 수 있는 말’은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안타까움을 감성적으로 표현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으로 영화 ‘청설’의 사랑스럽고 로맨틱한 영상이 잘 맞아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기대감을 주고 있다.

이번 뮤비는 영화 ‘청설’ 홍보를 위해 특별히 제작되는 것으로 영화 속 감성적인 사랑연기를 펼치는 펑위옌의 하이라이트 영상과 함께 신윤철, 김준, 주찬양, 박한비 등 티맥스 멤버들의 녹음실 장면이 오버랩되면서 담겨져 눈길을 끈다.

소속사 관계자는 “‘해줄 수 있는 말’은 드라마 ‘나쁜 남자’ 한가인 테마 음악으로 지정됐을 정도로 감미로운 발라드가 특징이다”며 “노래를 듣고 난 펑위옌 측에서 ‘청설’ 홍보용 뮤비에 이 곡을 삽입해 달라는 요청이 있어 이를 수락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멤버들이 펑위옌과 직접 만남을 갖진 못했지만, 영상으로나마 펑위옌이 함께 호흡을 맞추며 남다른 응원메시지를 전달해 왔다”고 덧붙였다.

펑위옌은 대만 트렌디 드라마와 영화출연을 통해 완소남 이미지를 부각 시키면서 여성 팬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차세대 스타로 눈웃음이 가득한 미소가 2PM 닉쿤과 닮아 ‘대만의 닉쿤’이란 애칭으로 한국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기존 멤버인 신민철, 김준과 더불어 신예 주찬양과 박한비가 합류해 실력파 4인조 꽃미남 그룹으로 재탄생한 티맥스는 정규 1집 앨범 ‘본 투 더 맥스’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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