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웨어러블 로봇 테크데이’ 개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의 자회사이자 드론 기업 DJI의 국내 공인 딜러인 한빛드론(대표 박양규)이 미니드론 ‘DJI 스파크’를 입고,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DJI가 지난달 새롭게 발표한 스파크는 60만원대 초반의 가격에도 비행성능과 촬영 기능 등을 갖춰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이번에 한빛드론에 입고된 모델은 ‘스파크 알파인 화이트’이며 기체 본체, 프로펠러, 배터리, 충전기, 마이크로 USB 케이블, 보관상자로 구성돼있다.
한편 한빛드론은 조종기 프로펠러 가드 전원케이블 충전 허브 숄더백이 추가된 ‘스파크 플라이 모어 콤보 세트’는 추후 판매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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