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인기 방송인 김태진은 라디오DJ로 활동 중인 함성일이 개그맨 권영찬과 손잡고 출시한 바틀형 ‘씨리얼 선식’ 홍보에 힘을 더해준다.
22일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KBS2 ‘연예가중계’에서 명리포터로 활약중인 김태진이 함성일이 경영중인 소윤인터내셔널에서 최근 선보인 선식 ‘찬스 씨리얼’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권영찬이 광고 모델로 나서고 있는 ‘찬스 씨리얼’은 업계 최초의 바틀형 씨리얼 선식으로 흑미, 검정콩씨, 쌀보리, 옥수수, 우엉뿌리, 도라지뿌리 등 다양한 곡물들이 사용돼 바쁜 아침에 간편하고 간단하게 식사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도록 병에 담겨져 우유나 두유를 넣고 흔들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선식은 바쁜 삶으로 제시간에 식사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현대인들이 건강은 챙겨야 하고 시간은 부족한 가운데 해결 할 수 있는 영양식으로 알려져 있다.
‘찬스 씨리얼’은 일정기간 온라인 판매 후 홈쇼핑 론칭에 들어갈 예정이며 후속 선식 제품도 출시 할 계획이다.
한편 김태진은 현재 다양한 방송 리포터와 게스트 외 아이사경제TV 데일리프로그램 MC로 활약하고 있다.
NSP통신/NSP TV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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