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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버버리의 얼굴’로 잘 알려진 세계적 톱모델 톰 니콘(22)이 사망해 패션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2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지인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프랑스 출신의 톱모델 톰 니콘이 지난 18일 이탈리아 밀라노에 있는 자신의 아파트 5층에서 ‘밀라노 패션쇼’를 몇시간 앞두고 투신자살했다고 일제 보도했다.
이들 언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톰 니콘이 최근 여자친구와 결별한 후 힘들어했다는 측근들의 증언을 토대로 우울증을 앓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톰 니콘은 그동안 루이비통, 휴고보스,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 메인모델로 활약해 왔다. 최근에는 베르사체 메인모델로 발탁되기도 했다.
한편 톰 니콘의 사망소식을 전하고 있는 외신들은 지난해 11월 스물 한 살의 젊은 나이에 자살해 세상을 안타깝게 등진 한국출신의 톱모델 김다울 등 자살로 사망한 모델들도 함께 거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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