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정다연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몸짱 아줌마’ 정다연(44)의 저서가 일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정다연이 지난 2007년 ‘몸짱 아줌마’에 이어 지난 11일 출간한 두 번째 저서 ‘몸짱 다이어트 프리미엄’이 일본에서 발간 5일만에 일본 최대 음반 및 서적 온라인 판매사이트인 아마존의 전체 서적 판매 1위에 올랐다.

또한 전작인 ‘몸짱 아줌마’ 역시 2위를 차지했다.

아줌마들의 몸매 가꾸기 비법을 담아 출간한 새 저서 ‘몸짱 다이어트 프리미엄’에는 기존 다이어트 이론 중 정설로 받아들여진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뒤업는 ‘자연에 사는 동물처럼 자주 부지런히 먹어야 살이 찌지 않는다’는 새로운 논리를 적용,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같은 날 발매된 다이어트 DVD ‘바디볼’의 반응도 뜨겁다.

정다연은 ‘몸짱 다이어트 프리미엄’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라 일본 도서시장을 평정한데 대해 자신의 미니홈피에 글을 올려 “2010년 6월16일 오후 9시 55분. 대기록이 달성됐다”며 “한국인 저자가 세계 최대의 출판대국 일본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것도 처음인데, 1,2위를 모두 석권하다니이게 꿈인가 싶다”고 흥분된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한류다이어트의 열풍을 일으키겠다. 한국축구 화이팅이고, 저도 화이팅 하겠다”고 각오를 덧붙였다.

한편 정다연은 오는 7월부터 3개월간 건강전문지 ‘보디플러스’에 운동 칼럼을 연재하고,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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