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투비컨티뉴그룹>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혼성그룹 B2Y(비투와이)의 신곡 ‘미쳐버리게’ 뮤직비디오가 선정성을 이유로 방송 심의에서 부적격판정을 받았다.

지난 해 미니 앨범 ‘베이비보이스 투 이어링걸스’(Babyboys To Yearinggirls)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B2Y(비투와이)는 14일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를 앞두고 신곡 ‘미쳐버리게’ 뮤비 티저 영상을 곰TV를 통해 선 공개했다.

B2Y의 이번 뮤직비디오 티저는 약 36초 분량의 영상으로 네 명의 멤버가 출연해 마치 런웨이 파티장을 연상케 하는 화끈하고 세련된 안무가 특징이다.

특히 SG워너비 보아 성시경 이기찬 휘성 씨야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의 뮤비를 통해 빼어난 영상미와 뛰어난 연출력, 그리고 차별화된 드라마 타이즈 형식의 작품으로 주목을 받으며, 얼마 전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로 영화감독으로도 데뷔한 창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파티장에서 젊은이들의 파격적인 스와핑 댄스를 감각적이면서도 몽환적인 영상으로 담아내 눈길을 끌고 있다.

B2Y측은 “화려한 의상과 파격적인 댄스로 ‘미쳐버리게’ 뮤비가 19금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재심의를 신청한 상태로 곧 공중파 방송 출연과 뮤비 풀 버전으로 기존의 디스코 이미지에서 완벽 변신한 B2Y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고 말했다.

B2Y의 신곡 ‘미쳐버리게’는 신선한 일렉트로닉 펑키 사운드로 중독성 강한 다이나믹한 리듬이 깊은 인상을 주는 곡 이다.

한편 이달 중순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방송활동 준비에 여념이 없는 B2Y는 ‘남자 성유리’로 유명한 얼짱 모델출신 리더 한연과 ‘뉴 엄친아’ 진웅 두 명의 남성 멤버와 뮤지컬 ‘렌트’에서 최연소 모린 역을 소화하며 화려한 무대 매너와 가창력을 인정받은 서연, 18인치 개미허리로 관심을 끌었던 나라 여성멤버 두 명 등 모두 4명으로 이루어진 4인조 혼성그룹이다.

swryu64@dipts.com
<저작권자ⓒ 소비자가 보는 경제뉴스 DI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