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로 화제가 되고 있는 비와 전지현<사진출처=비와 전지현 공식사이트>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톱배우 전지현의 열애설이 언론보도로 불거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비 측이 해당 매체에 대한 법적조치를 강구하겠다는 강력 입장을 표했다.

10일 스포츠서울닷컴은 “장동건-고소영에 이은 또 하나의 세기의 커플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며 “그 주인공은 1년째 열애중에 있는 비와 전지현이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 비와 전지현이 은밀히 만나는 장면과 커플링을 포착했다고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와 관련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보도 내용을 반박하고 해당 매체에 대한 법적조치도 고려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각 언론에 전했다.

입장문에서 제이튠 측은 “비와 전지현은 드라마 건 등으로 인해 친분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재력가 유력인사의 소개 등 열애설은 사실과 다르다”며 “아이파크의 출입에 대해서도 지인이 살고 있어서 지인의 집에 드나들었을 뿐 보도된 사진의 경우 각기 다른 사진을 찍어서 보도됐다”고 반박했다.

이어 “두 사람이 끼고 있는 반지가 커플링이라는 매체의 주장은 비가 가족들과 나누어낀 반지로 우연히 전지현이 낀 반지와 같아 왜곡 보도됐다”며 “결코 두 사람이 사랑의 증표로 주고받은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이튠은 이번 보도가 사실과 다른 것에 유감을 표명하고, “비가 유명인이란 이유로 사생활 보호가 전혀 되지 않은 사실이 안타깝다”며 “해당 매체에 대해 법적인 조치도 강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제이튠의 공식 입장에 두 사람의 ‘열애설’을 첫 보도한 스포츠서울닷컴은 이후 보도를 통해 “비와 전지현이 작품 협의 차 만났다는 것은 뻔한 거짓말이다”며 “100번 양보해도 열애는 열애다. 지난 3개월 동안 지켜본 비와 전지현은 의심할 여지없는 커플이다”고 열애설 보도에 확신을 나타냈다.

이에 따라 비 측과 스포츠서울닷컴 측과의 ‘열애설’ 진실공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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