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순수 국내 기술로 2년간 제작된 ‘서태지 피규어’가 오는 15일 전격 출시된다. 특히 ‘서태지 피규어’는 1500개만 한정 제작해 선보일 예정으로 국내 피규어 팬 및 서태지팬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서태지 피규어’는 ‘12인치 액션 피규어’로 실제 사람의 스케일을 6분의 1로 줄여 만든 작품으로 신체 관절의 움직임과 의상 등이 실물과 흡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서태지컴퍼니와 국내 피규어 제작업체인 ‘블리츠웨이’(BlitzWay)가 공동 제작한 ‘서태지피규어’는 서태지의 8집 활동 중 휴먼드림이란 곡을 콘셉트로해 국내외 유명 피규어 헤드 바디 디자이너가 참여해 기획기간을 포함 무려 2년의 제작기간이 소요된 것으로 전해졌다.
제품 구성은 ‘서태지피규어’, 서태지가 8집 활동 당시 사용하던 6분의 1 스케일의 전자기타, 8집 수록곡 ‘휴먼드림’ 활동 시 착용하던 백팩, 피규어 스탠드 등 당시 활동 관련 액세서리들이다.
서태지컴퍼니 측은 “‘서태지 피규어’는 실물을 가져다 최고급 퀄리티의 재료를 사용해 그대로 본 뜬 것으로 실물을 연상케 하는 자연스러운 디테일이 장점이다”며 “역사적인 음악인의 피규어를 소장 및 전시하고자 하는 피규어 팬들과 항상 ‘서태지’와 함께 하고픈 서태지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서태지 피규어’는 인터넷 쇼핑몰 이티피샵과 텐바이텐에서 동시 판매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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