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이어 신협도 수도권 주택대출 요건 강화
(서울=NSP통신) 오금석 기자 = 농협은행 디지털뱅킹본부는 지난 8일 경기도 여주시 금사면에 위치한 궁리마을을 찾아 가뭄피해 극복을 위한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디지털뱅킹본부 임직원 30여명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제초작업과 양파 수확을 했다.
소성모 농협은행 디지털뱅킹본부 부행장은 “다행히 전날 단비가 내려 가물었던 밭을 일궈야하는 인력이 더 필요한 상태였고 우리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오금석 기자, keum0818@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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