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고정곤 기자 = 국내 벤처기업인 레코가 세계 최초로 완충포장용 에어셀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레코는 기존 해외 방식과는 달리 공기주입 밸브를 상부가 아닌 측면에 형성해 공기의 유지성 및 안전성, 주입성을 향상시킨 기술로 생산비용 및 원가비용이 절감돼 이후의 많은 적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레코의 김영수 대표는 세계 최초로 개발된 제품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 1일 킨텍스 그랜드볼륨에서 개최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이 주관하는 제4회 미래패키징 신기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우수한 패키징 기업으로 신기술 코리아 스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김 대표는 에어셀 쿠션은 다중벨브로 각기 셀에 공기를 유입시켜 탁월한 제품보호성과 다양한 분야의 완충재로 사용이 가능하며 환경친화적인 제품으로 자연과 환경을 지키며 기업의 그린 경영에 도움이 되는 차세대 완충재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 대표는 “오랜시간 기술력을 개발해서 투자한만큼 수입대체효과도 크고 고급전자제품, 반도체 관련 제품의 패키징에서부터 고급와인이나 여러 가지 다양한 제품에 응용이 가능하다”며 “기업의 입장에서는 에어셀을 이용했을 때 스티로폼을 대체해서 친환경성 및 그린경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기술 제품이 될 것으로 보고 수출시장을 위해 해외 패키징 박람회에도 참여해서 해외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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