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 ‘라이트터치 선스틱 리미티드 에디션’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베리떼가 가볍고 보송한 마무리감의 베리떼 대표 선스틱, ‘라이트 터치 선스틱’의 여행철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

번들거림 없이 보송하고 산뜻하게 발리는 ‘라이트 터치 선스틱’은 사용이 간편한 스틱형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에 묻히지 않고 편하게 바를 수 있는 선케어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은 물론, 알로에 성분이 함유되어 자외선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외출 후 여러 번 발라도 뭉치지 않고 티 안나게 덧바를 수 있으며 팔이나 목 뒤까지 손쉽게 바를 수 있어 여름철 레포츠 시즌에 적합하다. 알러지테스트를 완료한 순한 제품으로 온 가족 모두 사용 가능하다.

특히 이번 라이트 터치 선스틱 리미티드 에디션은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10곳을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담아 소비자들의 여행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색 여행지 10여 곳의 일러스트가 랜덤으로 배열되어 하나하나 다 다른 디자인이 완성되기 때문에 구매 고객은 단 하나뿐인 나만의 선스틱을 가질 수 있다.

NSP통신/NSP TV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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