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월화극 ‘동이’에서 어설픈 연기로 ‘여자발호세’라는 혹평을 받았던 임성민이 ‘연기논란 불식’을 위해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7일 이후 방송될 ‘동이’에서 장옥정(장희빈, 이소연 분)의 중전 등극과 함께 감찰부 유상궁에서 최고상궁으로 등장하게 될 임성민은 “처음하는 사극연기라 어려움이 많아 시청자들로부터 ‘연기논란’까지 빚게 된 것 같다”며 “이후 주위의 많은 분들로부터 따뜻한 격려와 조언을 받아 힘든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고 연기논란 후 심경을 고백했다.
임성민은 이어 “지금은 마음이 많이 안정된 상태로 ‘연기논란은 연기로 풀겠다’는 다짐 속에 초심으로 돌아가 앞으로 감찰부 최고상궁 역을 맡아 안정된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보여드리겠다”고 연기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임성민은 지난달 초 방송된 ‘동이’에서천비에서 면천받아 궁녀로 승격돼 감찰부로 들어 온 동이(한효주 분)를 내쫓기위한 모략을 꾸몄다 이를 부당하다며 따지는 동이의 뺨을 표독한 표정으로 때리는 장면을 어설픈 동작과 대사를 책을 읽듯 처리해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
임성민은 앞으로 장희빈의 모략으로 폐비가 된 인현왕후(박하선 분)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동이를 죽이기 위한 비열하면서도 냉혹한 최고상궁으로 열연을 펼쳐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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