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쇼핑몰 ‘아마이’>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그룹 투투 출신의 황혜영이 서른 일곱의 나이마저 무색케하는 몀품 비키니 화보를 공개해 시선을 끌고 있다.

지난 6일 자신이 운영중인 쇼핑몰 ‘아마이’를 통해 공개한 비키니 화보에서 황혜영은 탄력있는 구리빛 속살에 20대 못지않은 피부와 S라인을 과시했다.

황혜영은 지난달 중순 태국의 한 섬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를 위해 하루 2시간씩 꾸준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으로 혹독한 몸 만들기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황혜영이 패션에 대한 열정으로 이번 비키니 화보를 계획했다”며 “이번 화보는 쇼핑몰 ‘아마이’만을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한편 황혜영은 8년만의 드라마 복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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