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안은 3일 오전 서른 꽃나이에 지병으로 안타까운 삶을 마감한 탤런트 김민경<사진출처=MBC 다모 공식 홈페이지>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MBC 드라마 ‘다모’에서 김민준의 호위무사인 남장여자 ‘수명’ 역으로 출연, 눈길을 받았던 탤런트 김민경(30)이 3일 사망했다.

머니투데이 스타뉴스는 이날 보도를 통해 김민경이 지병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이 매체에 따르면 김민경의 한 측근은 “민경이 지병이 있었다는 사실을 친분이 있는 지인들조차도 잘 몰랐다”며 “긍정적이고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는데 오늘 오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돼 너무 황망하다”고 김민경의 사망사실을 알렸다.

김민경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을 전해들은 네티즌들은 충격속에 고인의 미니홈피를 찾아 애도를 나타내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현재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5일이다.

한편 故 김민경은 지난 2001년 KBS 드라마 ‘학교4’로 데뷔해 드라마 ‘제국의 아침’, ‘네멋대로 해라’, ‘다모’, ‘성녀와 마녀’ 등에 출연해 왔으며, 영화로는 ‘은행나무 침대 ’, ‘공공의 적’, ‘밀애’ 등 다수 작품을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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