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지성(33. 본명 곽태근)의 아버지 곽영표 씨가 ‘6.2 지방선거’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개그우먼 이경실의 언니 이경옥 씨의 강남구의원 당선 소식과 대조적이다.
곽영표 씨는 아들 지성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전라남도교육감 후보로 출마해 당선자와 40만표 이상 표 차이를 보이며, 5.5%의 저조한 지지율로 낙선했다.
곽영표 씨는 선거 운동 당시 전남 순천시 소재 선거사무소 외벽에 지성과 함께 찍은 현수막을 내걸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번 전남교육감 선거에서 패배한 곽영표 씨는 학교법인 학당학원 이사로 양정중학교 교사와 여수정보과학고등학교 교장 등을 역임한 교육자이다.
지성은 현재 방영중인 MBC주말극 ‘김수로’에서 김수로 역을 맡아 이번주 청년 김수로로 첫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한편 스타바람이 예고된 이번 지방선거에는 과거 톱스타로 인기를 끈 심은하의 남편 지상욱 씨가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해 낙선하는가 하면 배우 오승은의 시아버지 박노열(한국진로진단연구소 대표) 씨 역시 대구광역시 교육감 선거에 나섰다가 고배를 마셨다.
또 서울 강동구 시의회의원에 출마한 탤런트 윤동환과 경기 성남시 시의회의원에 출마한 KBS 탤런트 김창봉 역시 낙선해 스타바람을 잠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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