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 이하 넷마블)가 캐주얼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마블 for kakao(이하 모두의마블)에 신규 캐릭터 니르바나를 출시했다.

니르바나는 건설시 30% 확률로 랜드마크를 추가 건설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상대방이 내 땅 또는 팀원 땅 도착 시 우리 팀이 보유한 땅 1개당 50%, 최대 200%까지 통행료를 추가 징수 하는 등 역대급 능력을 지니고 있다.

모두의마블은 전세계 도시를 사고파는 익숙한 게임방식에 올림픽개최 찬스카드 무인도 등 아기자기한 재미요소를 가미한 캐주얼 모바일게임으로 조만간 4주년을 맞이한다.

넷마블 이정호 사업본부장은 “새로운 플레이를 위해 역대급 능력을 지닌 니르바나를 출시했다”며 “조만간 4주년을 기념해 모두의마블을 즐겨주고 계신 유저분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NSP통신/NSP TV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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