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권오준 포스코 회장이 포스코그룹 봉사 특별주간인 '2017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성균관 명륜당 창문과 문짝의 낡은 창호지를 교체하고 있다.

포스코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 (포스코 제공)

NSP통신/NSP TV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