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새 멤버로 활약할 빅토리아·주연·김소리(사진 왼쪽부터)<사진출처=빅토리아 미투데이&주연, 김소리 각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KBS 리얼 농촌 체험기 ‘청춘불패’에 G7 멤버로 걸그룹 에프엑스(f(x))의 빅토리아, 애프터스쿨의 주연, 신인가수 김소리가 새롭게 합류한다.

31일 KBS2 ‘청춘불패’ 측은 “프로그램에 투입될 새로운 멤버로 빅토리아와 주연, 그리고 김소리를 최종 낙점했다”고 밝혔다.

‘청춘불패’ G7 멤버로는 첫 외국인 출연자가 될 에프엑스 빅토리아는 중국 출신으로 앞으로 방송을 통해 우리나라 시골 생활 적응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빅토리아는 이번 예능 첫 출연으로 그동안 방송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들로 또 다른 재미를 줄 것으로 보인다.

애프터스쿨 주연 또한 ‘청춘불패’를 통해 평소 성격인 털털함에 직설적인 화법으로 엉뚱한 매력을 발산하는 등 시청자에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연은 구혜선, 박한별과 함께 인터넷 5대 얼짱으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어 프로그램 시청률 건인에도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넌버벌 퍼포먼스 뮤지컬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의 여주인공으로 가수 데뷔해 화제를 모은 김소리는 초등학교 때 발레를 시작해 줄곧 현대무용을 전공한 무용학도로 발레와 노래, 연기력 등을 두루 갖춘 실력파로 이번 예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크다.

한편 G7 멤버로 그동안 활약해 온 소녀시대 유리와 써니, 포미닛 현아는 그룹 활동 등의 이유로 지난 19일 하차해 앞으로 ‘청춘불패’는 노주현, 김태우, 김신영의 진행으로 G7 나르샤, 효민, 한선화, 구하라, 주연, 빅토리아, 김소리 체제로 탈바꿈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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