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천정명-문근영-서우-옥택연 등 ‘신데렐라 언니’(이하 신언니) 주역 4인방의 촬영 현장 리얼 스토리가 공개돼 눈길을 끈다.
‘신언니’는 현재 마지막 4회를 남겨두고 막바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전 출연진과 제작진이 모두 밤샘 촬영을 하는 등 높은 피로도 속에서 빡빡한 촬영스케쥴을 소화해내고 있는 실정.
이같은 상황에서 ‘신언니’ 주인공 4인방은 코믹 열전으로 촬영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며, 전 스태프들의 ‘피로회복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홍조커플’(홍기훈-송은조) 또는 ‘담벼락커플’로 불리며, 매회 절절한 사랑 연기를 펼쳐내고 있는 천정명-문근영 커플은 촬영장에서 서로 장난으로 치고받는 개구진 모습으로 쾌활 발랄 ‘깨방정 커플’이라는 새로운 커플네임을 얻어 촬영장을 폭소케 하고 있다.
또 ‘눈물범벅 효선’에서 ‘독기서린 효선’으로 거듭나고 있는 서우는 촬영장의 대표 애교쟁이로 꼽히며, 김갑수 이미숙 등과도 허물없이 셀카를 찍는 것은 물론 매회 절절한 눈물 연기를 펼치다가도 카메라가 멈추면 이내 촬영 스태프와 장난을 쳐대 촬영장의 피로감을 잊게 만든다.
‘우직남’ 옥택연은 보기와 달리 촬영장의 막내로 쉼 없는 애교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업시킨다.
선배 천정명과 문근영, 서우가 촬영으로 지쳐있을 때면 훈훈한 미소를 한껏 입가에 머금은 채 깜찍하고 귀여운 동작으로 보는 이의 마음을 녹여낸다.
‘신언니’ 제작사 측은 “약 3개월 동안의 대장정이 진행되면서 배우들과 스태프들 모두 지칠 대로 지친 상황이지만, 시청자들이 보여주는 열혈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출연진과 제작진이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며 “26일 방송될 17회부터는 그동안 절제된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을 속타게 했던 천정명과 문근영이 펼치는 강도 높은 멜로연기가 진행될 예정인 만큼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
한편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주연배우들의 열연으로 8주 연속 수목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신언니’의 이번 주 방송에서는 ‘홍조커플’의 가슴 저릿 버스데이트를 비롯해 진한 포옹신이 예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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