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강영관 기자 = 애프터스쿨 가희가 다이어트 음료인 ‘CJ 팻다운’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CJ제일제당은 연예계 대표적인 몸짱스타로 알려져 있는 가희의 건강한 이미지가 다이어트 기능성음료인 팻다운의 이미지와 부합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특히 팻다운은 운동 전 섭취하면 체지방 감소가 활성화되는 제품 특성상 운동과 함께 체지방 감소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에, 오랜 운동을 통해 탄력있는 몸매, 명품 복근 등의 건강한 몸매를 보유한 가희가 모델로 적임이라는 평가다.
업체 측은 “운동과 춤으로 다져진 가희는 탄력있고, 건강한 명품 몸매를 가진 몸짱스타로서 활기차고 섹시한 이미지가 함께 들어 있어 팻다운 모델로서 가장 이상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 건강한 다이어트를 책임지는 팻다운 새 캠페인의 핵심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이와 함께 ‘디팻’ 새 모델에는 명품몸매의 대명사인 오윤아를 기용했다. 디팻은 다이어트의 기본 조건인 식이조절을 위한 제품으로 스타일리쉬한 다이어트 생활을 도와주는 제품이다.
CJ제일제당은 가희, 오윤아 새 모델 기용과 함께 여름 성수기를 맞이해 ‘땀이 즐겁다’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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