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E!TV>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국내 첫 수중 전문 누드모델 김혜영이 올 누드의 작품 사진을 방송을 통해 공개한다.

오늘(20일) 밤 12시 방송되는 SBSE!TV ‘철퍼덕 하우스’에서는 김혜영을 비롯해 톱스타 다리 전문 모델 최이윤, 바디페인팅 전문 모델 박상은, 란제리·비키니 모델 김가담 등 바디모델들이 출연해 그들의 인생관을 털어놓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히 수중 전문 누드모델로 활약중인 김혜영이 국내 최초 여성 수중촬영 다이버 라이센스를 취득한 사진작가 Y.Zin(본명 김윤진)과 함께 작업한 SBS 드라마 ‘산부인과’ 포스터를 위해 수영장에서 사전 연습을 하는 장면과 촬영된 누드사진이 전격 공개된다.

이와 함께 올 누드로 촬영에 임했던 촬영 당시 산모의 뱃속에 웅크리고 있는 태아의 모습을 연출하며 생겼던 특별한 에피소드 및 비하인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도 낱낱이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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