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제아 미니홈피>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브라운아이드걸즈(이하 브아걸) 제아가 재즈싱어 윤희정의 딸로 전(前) 버블시스터즈 멤버인 김수연과 절친으로 알려져 화제다.

제아는 미니홈피에 김수연과 함께 벤쿠버 올림픽 당시 캐나다를 여행하며 서점에 들러 찍은 사진을 최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제아는 사진 아래 “내반쪽 수연언니. 언니 쇼핑몰이 잘돼서 맛있는거 매일 사줘서 남자친구 없어도 그나마 살맛이난다”고 우정어린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연이 책을 들고 있는 제아의 목을 감싸고 있으며, 또 두 사람이 나란히 서점 난로에 손을 뻗고 불을 쬐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는 제아의 새침함과 김수연의 개구진 표정이 묘한 조화를 이룬다.

한편 제아는 브아걸멤버 미료와 함께 힙합 프로젝트 ‘블루브랜드’의 수록곡 ‘러브 이즈’(Love is)로 활동 중이다.

김수연은 지난 2003년부터 2005년까지 2년간 버블시스터즈 멤버로 활약하다 탈퇴한 후 간간히 미니콘서트로 음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빅사이즈 여성의류 온라인 쇼핑몰 ‘뚱스’를 창업해 자신이 직접 피팅모델로 억대매출을 올려 화제를 낳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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