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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히트 작곡가 김형석(44)이 열 두살 연하의 띠동갑 배우 서진호(본명 노상림)와 올 가을 결혼한다.
이에 앞서 두 사람은 지난 3월 이미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으로 부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2006년 한 모임에서 처음 만나 3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된 김형석-서진호 커플의 결혼식이 오는 9월로 미뤄진데는 김형석이 현재 중국 후난(湖南)TV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 보이스’(Super Boys)의 총괄책임을 맡아 잦은 해외 출장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전해졌다.
한편 케이 노트(K-note) 뮤직아카데미 대표직을 맡고 있는 김형석은 지난 1989년 인순이가 부른 ‘이별연습’이란 곡을 통해 작곡가로 데뷔해 신승훈의 ‘아이빌리브’, 성시경의 ‘내게 오는길’, 박진영의 ‘너의 뒤에서’ 등 숱한 곡을 히트시키며, KBS(1997, 2002)와 SBS(1998) 가요대상에서 작곡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서진호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재학 중이더 1997년 MBC 2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영화 ‘불후의 명작’, ‘2009 로스트 메모리즈’, ‘블루’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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