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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강예빈이 MC로 새 예능 프로그램을 이끈다.
소속사 투이컴퍼니 측은 “강예빈이 SBS CNBC 채널이 새롭게 선보이는 예능 ‘유행통신’에 아나운서 정인영과 함께 MC 발탁됐다”고 밝혔다.
‘유행통신’은 뷰티, 맛집, 패션, 여행 등 다양한 아이템과 관련된 트렌디한 경제 현장을 찾아가보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유행통신’ 첫 회에는 ‘샤로수길’ 브런치 맛집, 호텔식 마사지로 품격을 높인 신개념 에스테틱 숍, 구지뽕 나무를 넣어 여성들의 피부 미용에 좋다는 곱창전골,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다는 송월동 동화마을, 신선한 원재료와 60여 가지의 푸짐한 반찬이 돋보이는 연안부두의 랍스타 맛집을 찾을 예정이다.
한편 강예빈이 MC로 나서는 ‘유행통신’은 오는 20일 밤 10시 SBS CNBC를 통해 첫 방송된다.
NSP통신/NSP TV 류수운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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