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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오는 29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주말극 ‘김수로’가 해외 판권 수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김수로’의 주역인 고주원 서지혜 강별 등이 진나 13일 열린 부산 콘텐츠 마켓(BCM2010)에 모두 참석해 드라마 홍보에 나선 가운데 일본과 싱가폴, 대만, 홍콩 등 해외 바이어로부터 열렬한 호응속에 현재 수출계약을 위한 긴밀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드라마 ‘김수로’는 방송전임에도 불구하고 해외 바이어들의 요청에 의해 이번 콘텐츠 마켓에 출품한 특별한 케이스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김수로’는 선진 철기문명과 해양무역을 통해 독자적인 경제발전과 문화를 이루었던 가야를 재조명하고 가야 역사의 주역이었던 김수로왕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극을 통해 삼국역사에 가려져 빛을 보지 못했던 ‘철의 강국, 가야’의 위용을 드러내 보일 예정이다.
한편 부산 콘텐츠 마켓은 국내외 방송 콘텐츠 시장의 바이어와 셀러,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 거래, 투자가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의 콘텐츠 비즈니스 마켓으로 올해에만 30개국 4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해 2700만 달러의 상담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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