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SBS 골미다 방송화면 캡쳐>

[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탤런트 양정아(39)가 두 살 연하 프로골퍼 남영우와 맞선에 성공, 핑크빛 사랑을 예고해 화제가 되고 있다.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이하 골미다)에 출연해 온 양정아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맞선남’인 남영우와 필리핀 세부에 이어 강원도에서 두 번째 데이트까지 즐긴 후 서로의 마음을 최종 확인하는 세 번째 만남을 태국 방콕에서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시종일관 마치 연인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맞선’ 성공에 대한 시청자의 기대감을 부풀게 했다.

결과는 서로에게 깊은 마음이 있음을 알리는 태국 상징의 코끼리 인형을 각자의 우체통에 넣어 향후 조금 더 상대를 알아가겠다는 의지를 서로 보이며, ‘맞선’ 최종 관문을 통과해 ‘골미다’ 공식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맞선에 성공한 남영우는 “양정아의 웃는 모습이 예뻤다”고 선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고, 양정아는 “배려심이 몸에 벤 사람인 것 같다”라고 호감을 표했다.

한편 ‘골미다’는 오는 30일 방송을 끝으로 폐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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