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김정태 기자 = LED조명은 기존 조명에 쓰이는 에너지를 90% 가까이 절약할 수 있고 수명도 5~10배 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LED조명은 미래 친환경사업으로 주목 받고 있고 절전형 조명방식에 대한 세계 각국 정부의 인센티브 정책 확산과 소비자 인식 확산에 힘입어 차세대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다.

길거리의 간판은 이미 LED가 대세고 LED TV도 시장에 출시됐다.

이런 시장 흐름에 맞춰 LED조명 업체인 세이브너는 기존의 삼파장, 백열등, 할로겐, 형광등, 옥외조명 등을 대체할 수 있는 LED조명제품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출시한 제품들은 LED 전구의 장점을 갖춘 동시에 기존의 조명장치에도 꼭 맞도록 호환성이 뛰어나 빠른 속도로 조명 시장을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세이브너(www.savener.co.kr)는 특허 출원된 탄탄한 기술력과 유려한 디자인, 가격 경쟁력으로 소비자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정근희 세이브너 대표는 “일반적으로 기존의 형광등기구용 전자식 안정기에 사용되는 전해콘덴서와 마찬가지로 LED 등기구용 컨버터에도 전해콘덴서가 사용된다. 여기에 사용되는 전해콘덴서의 짧은 수명은 LED조명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가장 큰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이브너는 전해콘덴서를 배제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해 컨버터의 장수 명을 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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