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남성 보컬 듀오 바이브(류재현, 윤민수)가 13일 정규 4집 ‘바이브 인 프라하’(VIBE IN PRAHA)를 발매하고 4년만에 컴백해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바이브의 새 앨범이 공개되자 마자 ‘바이브’와 새 앨범 타이틀 곡 ‘다시 와주라’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한 것은 물론 음악포털사이트인 멜론, 싸이월드, 엠넷 닷컴 등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파란을 일으키는 등 열기가 뜨겁다.
바이브의 음악을 접한 팬들은 “전주만 듣고도 소름이 돋을 정도다.”, “지난 4년의 기다림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 “음악을 듣고 있노라면 슬픔이 노도처럼 밀려든다.” 등 호평을 쏟아내며 바의브의 컴백을 반기고 있다.
팬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에 소속사 한 관계자는 “놀랍고 기쁘다”며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바이브로 좋은 음악을 들려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바이브는 오는 6월 18~19일 양일간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릴 앨범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갖고 팬들과 조우한다.
한편 이날 앨범과 함께 공개된 바이브의 ‘다시 와주라’ 뮤직비디오 역시 이지아의 감성 짙은 애틋한 눈물 열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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