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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DIP통신] 류수운 기자 = 송종호의 애틋한 사랑 고백이 시청자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일일극 ‘세자매’ 17회에서는 이민우(송종호 분)와 김은주(조안 분)의 가슴 따뜻한 사랑 고백이 이어졌다.

이날 방송은 세종(김진우 분)이 은주와 태영의 친아들이 아님이 밝혀지며, 은주와 민우 사이에 또 한번의 위기가 그려졌다.

이와중에 잠시 혼란을 겪던 민우는 은주에 대한 변함없는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게 되지만 은주는 미안함에 “세종이 받아들이기 힘들다면 우리 관계 포기할게요”라며 눈물로 사랑을 떠나보내려 한다.

은주의 눈물로 가슴 아파하던 민우는 “아파요. 하지만 아파도 되는 이유가 있어요. 내가 은주씨 사랑하니까. 아프지만 괜찮아요”라며 “태영이가 은주씨한테 준 사랑보다는 훨씬 더 은주씨 사랑할게요. 그리고 내가 은주씨보다 나중에 죽을게요”라고 은주를 향한 ‘순애보’의 애틋한 고백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한편 두 사람의 절절한 사랑의 고백에 시청자들은 “수호천사처럼 은주를 지켜주는 민우의 모습 너무나 훈훈하다.”, “은주를 따뜻하게 바라보며사랑한다 말하는 민우의 눈빛에 가슴이 떨렸다.”, “끝까지 힘내서 은주와 민우, 세종이 예쁜 가족을 이뤘으면 좋겠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울컥했던 민우의 고백이었다.” 등 호평어린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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