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오늘(10일) 밤 자정을 기해 두번째 더블싱글 ‘러브 발라드’ 공개에 나선다.
2년 5개월만에 컴백해 지난 3월 공개한 첫 더블싱글 ‘비켜줄께’ 이후 한 달여 만이다.
이날 브라운아이드소울은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러브 발라드’의 음원과 최다니엘의 열연이 돋보이는 뮤직비디오를 함께 공개한다.
브라운아이드소울 소속사인 산타뮤직 측은 “신곡 ‘러브 발라드’는 앞서 발표돼 가슴 아픈 이별노래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비켜줄께’와 달리 봄처럼 따뜻한 사랑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새 더블 싱글은 타이틀곡 ‘러브 발라드’와 함께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인 에코브릿지와 함께 작업한 ‘네버 포겟’(Never Forget), 그리고 ‘러브발라드’의 피아노 버전 곡 등 총 세 곡으로 구성돼 온라인에 공개되며, 오프라인을 통해서는 두 수록곡의 연주 버전이 추가 수록돼 발매된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좀더 완성도 높은 곡을 들려 드리기 위해 애초 예상됐던 것 보다 발매일이 늦어졌다”며 “‘러브 발라드’와 ‘네버 포겟’ 두 곡 모두 많이 사랑해달라”고 음반 발매 소감을 전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소울은 오는 21~22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컴백 콘서트의 서막을 연 뒤 29~30일 부산 KBS홀, 6월 4~5일 대구 엑스코로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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