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류수운 기자] 10인조 변신 슈퍼주니어가 신곡 ‘미인아’를 선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오는 13일 정규 4집 발매에 앞서 10일 오전 10시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미인아’를 전격 공개했다.
이 곡은 통통 튀는 아프리카 리듬을 연상케하는 경쾌한 그루브와 하우스 비트를 결합시킨 독특한 곡으로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번 4집 앨범은 SJ펑키(SUPER JUNIOR FUNKY) 장르의 완성판이다”며 “오늘 공개된 타이틀곡 ‘미인아’ 외에도 어둡고 파워풀한 분위기와 강렬한 그루브가 섹시한 느낌을 선사하는 힙합곡 ‘나쁜 여자’, 세련된 멜로디와 다이나믹한 보컬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곡 ‘사랑이 이렇게’, 트랜디한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 ‘마이 온리 걸’(My Only Girl) 등 한층 성숙한 슈퍼주니어의 음악적 감성과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는 11곡이 앨범에 담겼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예성과 규현의 듀엣곡 ‘나란 사람’과 려욱의 첫 솔로곡 ‘봄날’이 함께 수록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인아’의 음원을 접한 팬들은 “역시 슈퍼주니어다. 이번에도 실망을 주지 않았다.”, “중독성이 강한 것 같다.”, “4집 대박이다.”, “3명이 빠져 아쉽지만 활동이 기대된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는 14일 KBS ‘뮤직뱅크’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 슈퍼주니어는 폭행 및 음주사건으로 물의를 빚고 군입대 예정중인 강인과 당분간 연기활동에 전념키로 한 기범, 소속사인 SM과 분쟁을 겪으며 연락이 두절된 한경 등 3명의 멤버가 빠진 상태로 4집 활동에 나선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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