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유통업계동향
오리온 오너3세 깜짝 ‘승진’과 삼진의 ‘첫걸음’…신라면 40주년 ‘골드’와 치킨계의 해외 소식들
(서울=NSP통신) 박천숙 기자 = 오리온(001800)은 종속회사 (주)제주용암수의 설비투자에 향후 5년간 300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오리온은 “음료사업 세계화의 기반 마련과 투자지역 경제 활성화등에 기대한다”고 밝혔다.
NSP통신/NSP TV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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