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슈퍼주니어가 기존 멤버 3명을 제외시킨 10인조로 거듭난다.

SM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인과 기범, 한경을 뺀 10명의 멤버가 참여한 4집앨범을 오는 13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외되는 멤버 중 강인은 지난해 폭행, 음주사건으로 물의를 빚어 자숙하고 있는 가운데 군 입대를 계획중에 있어 앨범작업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소속사는 전했다.

연기자로 변신한 기범은 연기활동에 더욱 매진하기 위해 작업에서 빠졌으며, 현재 SM측과 소송중에 있는 한경은 연락두절로 활동이 불가능한 샹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슈퍼주니어의 4집은 음원이 공개되지 않은 채 다만 기존 음악보다 더욱 강렬해지고 세련된 멜로디에 한층 완숙미가 더해진 퍼포먼스를 특징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강인은 멤버 중 가장 먼저 입대를 예정한 만큼 씩씩하게 군 생활을 잘했으면 좋겠고, 기범이는 연기자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며 “멤버들과도 연락이 되지 않아 안타까움이 큰 한경이 하루빨리 돌아와 무대에 함께 섰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3집 ‘쏘리, 쏘리’를 발매, 국내에서 25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입증해 보인 바 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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