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액션뮤직 엔터테인먼트>

[DIP통신 류수운 기자] ‘여자노라조’로 불리며, 지난해 여름 이슈몰이를 한 여성 2인조 그룹 고고걸스(Go Go Girls)가 전신성형 전과 후의 사진을 공개해 놀라움을 주고 있다.

고고걸스는 최근 개그우먼 강유미가 진행하는 채널 동아 ‘도전 신데렐라 스페셜 에디션-비너스의 유혹’편에 출연, 1억 5000만원에 달하는 전신성형을 받은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멤버 지나와 세라의 성형 전후의 모습을 비교하고 있으며, 몰라보게 바뀐 예쁜 외모에 네티즌들은 충격과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성형으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성형 후의 모습을 보니 이전의 모습은 상상히 되지 않는다.”, “정말 예뻐졌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고걸스는 지난해 11월 SBS ‘스타킹’에 출연, ‘스타킹 싼티왕’을 차지한 뒤 소감에서 “성형외과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과 칼질을 부탁한다”는 장난섞인 말을 한 바 있는데 실제 그 꿈이 이뤄진 셈.

고고걸스 소속사 측은 “1억 원이 훌쩍 넘는 견적에 일반인들로서는 상상조차 하기 힘든 대수술을 감행했다”며 “처음에는 많이 걱정했지만, 고고걸스가 수술 후 처음으로 예쁘다는 이야기를 듣고 좋아하는 걸 보니 마음이 흐뭇하다”고 전했다.

한편 고고걸스는 지난해 7월 디지털 싱글 ‘1st 고고씽’으로 데뷔했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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