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전상희 프리랜서기자] 한국투자증권은 3일 삼성생명 공모주 청약 1일차 경쟁률이 6.51대 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삼성생명의 일반청약자 배정물량은 888만7484주이며, 공모청약 첫날 5785만5070주가 청약됐다.

증권사 별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 4.23대 1 , 신한금융투자 6.82대 1 , 삼성증권 8.31대 1, 동양종금증권 7.88대 1 , 우리투자증권 10.22대 1 , KB투자증권 7.5대 1로 마감했다.

DIP통신 전상희 프리랜서기자, cartel@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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