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태연 기자 = 아스트 (067390)의 1분기 매출액은 215억원(+2.5% YoY), 영업이익 16억원(-5.0% YoY)으로 전망된다.

컨센서스를 매출액은 18.9%, 영업이익은 21.6%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대 고객인 보잉사의 B737 NG와 B737-900ER 인도 대수 감소했다.

올해 매출액은 1205억원(+37.1%), 하반기부터 매출 성장 재개가 전망된다.

올해 말 B737 기종 인도 대수 증가의 수혜 예상된다.

하반기 E2向 부품 (정상 수율 가정시 분기 매출 59억원), B737 도어 패키지(47억원), 보잉 LCC(19억원) 초도 납품 예상된다.

황어연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신규 수주 품목들의 납품 개시(정상 수율로 납품시 분기당 매출 +250억원), 보잉의 B737 기종 월별 인도 대수 증가가 전망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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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NSP TV 김태연 기자, ang113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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