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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류수운 기자] 대만의 인기 가수 겸 배우 왕신링(王心凌)의 은밀한 사생활이 전 남자친구인 배우 판즈웨이(範植偉)에 폭로됐다.

판즈웨이는 최근 SNS사이트인 페이스북에 교제중이던 시절 찍었던 사생활 사진을 게재한데 이어 왕신링은 17살이던 시절 성경험이 처음은 아니었다고 폭로했다고 중화권 언론들이 25일(현지시간) 일제히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판즈웨이의 가슴에 왕신링이 기댄채 한 손으로 V자를 그리고 있는 다정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판즈웨이의 이번 폭로성 발언으로 왕신링은 청순한 이미지 뒤에 숨겨진 문란한 사생활이라는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으며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게됐다.

이와 관련 왕신링은 판즈웨이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입장인 가운데 판즈웨이 소속사는 지난 24일 사과 성명 발표를 통해 “판즈웨이가 첫 경험 상대가 왕신링이 아니라고 말한 것이 왜곡돼 보도된 것”이라며 “왕신링을 헐뜯으려고 한 의도는 아니었다”고 수습에 나섰다.

DIP통신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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