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트렉바이시클코리아 교통약자 보호 캠페인 (혼다코리아)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혼다코리아(대표 정우영)가 서울모터쇼 혼다관에서 All New CR-V Turbo의 성공적인 런칭을 기념하며 트렉바이시클코리아와 교통약자 보호 캠페인인 ‘Share the Road’캠페인 협약식을 체결했다.

Share the Road캠페인은 보행자, 자전거, 자동차 등 교통당사자가 서로를 배려하며 도로를 함께 나누자는 뜻의 상호 배려 캠페인이다.

이번 협약은 도심과 레저 모두에 최적화된 All New CR-V Turbo의 성공적인 국내 런칭을 기념하고 자동차와 자전거가 안전한 도로를 만들자는 목표로 체결됐다.

한편 혼다는 2017 서울모터쇼에서 ‘자동차의 한계를 넘어선(Beyond Automobile) 기술의 혼다’라는 부스 컨셉 아래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범용 제품까지 전시한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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